'벌써 이렇게 컸어?' 해리포터 '폭풍성장' 놀라워!
연예 2010/11/24 14:19 입력 | 2010/11/24 14: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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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의 ‘폭풍성장’을 한눈에 본다.
시리즈사상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3일만에 3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의 세 주인공, 다니엘 래드 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의 성장 변천사를 담은 ‘폭풍 성장 영상’을 공개했다.
시리즈 1편부터 이번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까지의 모습을 담은 ‘폭풍 성장 영상’은 미국의 연예전문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COM)에 공개됐고, 전 세계 팬들이 지켜본 세 주인공들의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 것.
영상 속의 세 주인공들은 잘 자란 성장의 예시라 할 만큼 귀여운 소년, 소녀에서 완연한 성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1년 처음 영화가 개봉될 당시 10대였으나 이제 마지막 편을 앞두고 20대가 된 주인공들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추억을 되살려준다.
특히 엠마 왓슨의 경우, 최근 짧은 머리의 헤어스타일과 성숙한 여인으로의 이미지 변신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연예 전문 사이트 판당고 닷컴(Fandango.com)이 영화 팬 4,000명을 대상으로 30세 이하 영국 여배우 중 가장 섹시한 배우를 묻는 설문 조사에서도 엠마 왓슨이 최고의 섹시스타로 꼽히기도 했다.
한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은 오는 12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시리즈사상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3일만에 3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의 세 주인공, 다니엘 래드 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의 성장 변천사를 담은 ‘폭풍 성장 영상’을 공개했다.
시리즈 1편부터 이번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까지의 모습을 담은 ‘폭풍 성장 영상’은 미국의 연예전문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COM)에 공개됐고, 전 세계 팬들이 지켜본 세 주인공들의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 것.
영상 속의 세 주인공들은 잘 자란 성장의 예시라 할 만큼 귀여운 소년, 소녀에서 완연한 성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1년 처음 영화가 개봉될 당시 10대였으나 이제 마지막 편을 앞두고 20대가 된 주인공들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추억을 되살려준다.
특히 엠마 왓슨의 경우, 최근 짧은 머리의 헤어스타일과 성숙한 여인으로의 이미지 변신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연예 전문 사이트 판당고 닷컴(Fandango.com)이 영화 팬 4,000명을 대상으로 30세 이하 영국 여배우 중 가장 섹시한 배우를 묻는 설문 조사에서도 엠마 왓슨이 최고의 섹시스타로 꼽히기도 했다.
한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은 오는 12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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