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 김사랑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소속사 sidusHQ의 온라인 매거진 ‘'i(아이)'’ 2010년 11월호에 공개한 화보에서 순수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속 김사랑은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원피스와 헤어스타일을 하고서 입고 수줍은 듯 호기심에 가득찬 눈빛을 선보이는가 하면, 편안해보이는 니트에 핫팬츠와 굵은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 화보에서는 내추럴한 면모를 선보이는 등 순수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이기적인 라인의 몸매와 우윳빛 도자기 피부는 김사랑의 매력을 부각시키기에 충분한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SBS 특별기획 '시크릿 가든;에서 CF 감독 윤슬역을 맡아 도도하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