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모델 최선아가 모델만의 마력을 뿜어내며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시원시원한 S라인을 공개했다.



모델 최선아는 183cm의 큰 키와 35-25-35의 퍼펙트한 몸매로 패션모델다운 매력을 발산해 남성들의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또한 그녀의 우월한 신체조건과 매력은 촬영장에서 스텝들을 압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끔과 동시에 프로페셔널 다운 표정과 포즈로 스텝들의 찬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관계자는 “최선아는 여지껏 모바일 화보에서는 보지하지 못한 서구적인 신체조건을 갖춘 모델로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기대가 큰 모델”이라며 화보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최선아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