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강동원, 빼빼로 주고 싶은 배우 1위 "인기 입증"
연예 2010/11/10 15:27 입력

100%x200
김혜수와 강동원이 배빼로를 주고 싶은 남녀 배우로 선정됐다.



최근 한 국내 영화 관련 사이트에서는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앞두고 '빼뺴로 데이에 빼빼로를 주고 싶은 배우는?"이라는 실시했다.



감동원은 고수, 성동일, 현빈, 송승헌 등을 제치고 57.1%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남자 배우 1위에 올랐다. 고수는 14.4%, 성동일이 6.2%, 현빈이 6%로 뒤를 이었다.



여배우에서는 김혜수가 1위에 올랐다. 김혜수는 55.5%의 지지를 받았다. 뒤를 이어 윤소이(14.9%), 엄지원(13.3%)이 이름을 올렸다.



황유영 기자 free@diodeo.com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