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실력파 주얼리 디자이너 '딸' 최초 공개
연예 2010/11/10 11:03 입력 | 2010/11/10 15:15 수정

사진설명
중견배우 김수미가 실력파 디자이너 딸을 공개 했다.
김수미는 스토리온 '토크&시티 4' 최근 녹화에서 딸 정주리씨와 함께 운영하는 주얼리&소품 숍을 소개했다.
이 주얼리&소품 숍은 감각적인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김수미 모녀는 해외에서 다양한 소품들을 바잉하는 것은 물론 정주리 씨가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레오파드 마니아' 김수미가 자신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만든 ‘레오파드 코너’ 또한 소개된다. 모자, 신발, 액세서리는 물론 앞치마, 고무장갑까지 각양각색의 레오파드 스타일의 제품들을 한 눈에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16년 만에 패션사업가로 돌아온 ‘원조 청순 미인’ 하수빈의 의상 숍도 소개된다. 하수빈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니트 코디법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정준하는 자신이 운영하는 일본 퓨전 음식점의 베스트 메뉴를 들려준다.10일 밤 12시 방송.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미는 스토리온 '토크&시티 4' 최근 녹화에서 딸 정주리씨와 함께 운영하는 주얼리&소품 숍을 소개했다.
이 주얼리&소품 숍은 감각적인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김수미 모녀는 해외에서 다양한 소품들을 바잉하는 것은 물론 정주리 씨가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레오파드 마니아' 김수미가 자신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만든 ‘레오파드 코너’ 또한 소개된다. 모자, 신발, 액세서리는 물론 앞치마, 고무장갑까지 각양각색의 레오파드 스타일의 제품들을 한 눈에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16년 만에 패션사업가로 돌아온 ‘원조 청순 미인’ 하수빈의 의상 숍도 소개된다. 하수빈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니트 코디법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정준하는 자신이 운영하는 일본 퓨전 음식점의 베스트 메뉴를 들려준다.10일 밤 12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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