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소미, 영화감독 '김상우'와 오는 21일 결혼!
연예 2010/11/10 10:31 입력 | 2010/11/10 15: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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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소미가 영화감독 김상우와 오는 2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TV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해신', 영화 '구세주2'등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던 백소미와 김상우 감독은 국민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5년간의 열애끝에 웨딩마치를 올린다.
백소미의 예비신랑인 김 감독은 '챔피언 마빡이','폭풍전야' 등에서 조연출을 맡았고 장편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둘의 결혼식은 오는 21일 오후2시30분 서울 청담동 애니버셔리청담 웨딩홀에서 올린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TV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해신', 영화 '구세주2'등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던 백소미와 김상우 감독은 국민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5년간의 열애끝에 웨딩마치를 올린다.
백소미의 예비신랑인 김 감독은 '챔피언 마빡이','폭풍전야' 등에서 조연출을 맡았고 장편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둘의 결혼식은 오는 21일 오후2시30분 서울 청담동 애니버셔리청담 웨딩홀에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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