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몸매' 최선아, 아찔한 가슴라인
연예 2010/11/09 23:31 입력 | 2010/11/09 23:37 수정

9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모델 최선아의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패션모델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최선아는 모델만의 마력을 뿜어내며 시원시원한 S라인을 공개했다.
183cm의 큰 키와 35-25-35의 퍼펙트한 몸매로 패션 모델다운 매력을 발산해 남성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최선아는 우월한 신체조건과 매력으로 촬영장에서 스텝들을 압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최선아의 코리아그라비아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9일부터 공개되었다.
송효진 기자 photoiga@diodeo.com
영상 임재훈 기자 kaka@diodeo.com
패션모델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최선아는 모델만의 마력을 뿜어내며 시원시원한 S라인을 공개했다.
183cm의 큰 키와 35-25-35의 퍼펙트한 몸매로 패션 모델다운 매력을 발산해 남성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최선아는 우월한 신체조건과 매력으로 촬영장에서 스텝들을 압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최선아의 코리아그라비아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9일부터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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