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가 걸그룹 레인보우와 1대 7 미팅을 가진다.



지난 3일 새롭게 시작한 MBC의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인 개그쇼 '난생처음'에 '사랑사랑사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꽃미남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가 2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코너에서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일곱 가지의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레인보우는 1:7 미팅을 가졌다.



홀로 미팅에 나선 이홍기는 쏟아지는 관심에 어쩔줄 몰라 했다는 후문. 7명의 레인보우 멤버들 사이에서 두 가지 미션을 받은 이홍기는 당황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어린 소년같은 귀여운 모습으로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미팅의 결과는 10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