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이적과의 첫 만남을 폭로했다.



최근 MBC ‘놀러와’에 출연한 장윤주가 이적의 의외의 면을 폭로한 것.



장윤주는 “10년 전 홍진경의 소개로 나이트클럽에서 이적과 처음 만났다”며 “첫 만남부터 둘이 듀엣으로 그대안의 블루를 불렀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윤주는 이적이 야한 농담을 즐겨한다(?)는 깜짝 놀랄 사실을 폭로해 이적을 당황케 했는데, 이에 대한 이적의 반격 폭로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적, 정재형, 루시드 폴, 장윤주, 장기하가 출연하는 ‘놀러와 - 노래하는 괴짜들’ 특집 제 1탄은 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