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발, 어른들을 위한 19금 포스터 공개!
문화 2010/11/05 17:10 입력

영화 ‘페스티발’이 어른들을 위한 야릇하고 응큼 발칙한 19금 포스터를 전격 공개, 온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올 가을 극장가에 야릇 므흣한 色(색) 열풍을 몰고 올 영화 ‘페스티발’이 최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대한민국을 후끈후끈하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상상하지 않을 수 없는 만큼 솔직하고도 응큼한 ‘19금 포스터’를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영화 속 각 캐릭터들의 직업에 맞게 의상을 착용한 7 배우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표현해 냈다. 신하균의 위풍당당한 표정으로 짓고 있는 썩소와 엄지원의 야릇하고 므흣한 표정을 중심으로 심혜진의 새침함과 성동일의 장난스런 수줍음, 류승범의 응큼함과 백진희의 도발, 그리고 오달수의 야릇한 표정까지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배우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앞서 공개 되었던 티저 포스터 2종과 유쾌함, 행복함에 포커스를 맞추어 밤의 축제를 연상시켰던 본 포스터와는 전혀 色다른 ‘19금 포스터’이기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 밤 필요한 건, 실험정신!’이라는 다소 도전적이고 강렬한 카피와 함께 신하균, 엄지원, 심혜진, 류승범의 주요 부위나 행위를 모자이크 처리한 화면이 만나 섹시 판타지를 좀 더 사실적이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번에 집중시킨다. 특히 신하균은 극중에서 남성 사이즈에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장배’의 캐릭터에 맞게 남성의 주요부위를, 엄지원과 심혜진은 각자의 판타지를 담은 섹시 아이콘을 입으로 가져가는 야릇한 포즈를, 류승범은 백진희 치마를 들추는 듯한 모습들이 모자이크 처리되어 실제로 직접 보는 것 이상의 상상을 자극,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더욱 유발시킨다.
‘색즉시공’을 뛰어 넘을 섹시 코미디 영화로 주목 받으며, 기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色다른 섹시 코드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페스티발’은 이번 19금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호기심과 더불어 영화에 대한 性적 판타지까지 선사, 色(색)다른 상상의 판타지를 펼치게 만들어 관객들을 애타게 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올 가을 극장가에 야릇 므흣한 色(색) 열풍을 몰고 올 영화 ‘페스티발’이 최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대한민국을 후끈후끈하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상상하지 않을 수 없는 만큼 솔직하고도 응큼한 ‘19금 포스터’를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영화 속 각 캐릭터들의 직업에 맞게 의상을 착용한 7 배우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표현해 냈다. 신하균의 위풍당당한 표정으로 짓고 있는 썩소와 엄지원의 야릇하고 므흣한 표정을 중심으로 심혜진의 새침함과 성동일의 장난스런 수줍음, 류승범의 응큼함과 백진희의 도발, 그리고 오달수의 야릇한 표정까지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배우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앞서 공개 되었던 티저 포스터 2종과 유쾌함, 행복함에 포커스를 맞추어 밤의 축제를 연상시켰던 본 포스터와는 전혀 色다른 ‘19금 포스터’이기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 밤 필요한 건, 실험정신!’이라는 다소 도전적이고 강렬한 카피와 함께 신하균, 엄지원, 심혜진, 류승범의 주요 부위나 행위를 모자이크 처리한 화면이 만나 섹시 판타지를 좀 더 사실적이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번에 집중시킨다. 특히 신하균은 극중에서 남성 사이즈에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장배’의 캐릭터에 맞게 남성의 주요부위를, 엄지원과 심혜진은 각자의 판타지를 담은 섹시 아이콘을 입으로 가져가는 야릇한 포즈를, 류승범은 백진희 치마를 들추는 듯한 모습들이 모자이크 처리되어 실제로 직접 보는 것 이상의 상상을 자극,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더욱 유발시킨다.
‘색즉시공’을 뛰어 넘을 섹시 코미디 영화로 주목 받으며, 기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色다른 섹시 코드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페스티발’은 이번 19금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호기심과 더불어 영화에 대한 性적 판타지까지 선사, 色(색)다른 상상의 판타지를 펼치게 만들어 관객들을 애타게 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