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정용화, 200일 맞이 교복 데이트?
연예 2010/10/29 10:14 입력 | 2010/10/29 10:18 수정

가상부부로 활약중인 정용화와 서현이 200일을 맞아 교복 데이트를 했다.
최근 부부 첫 듀엣 무대를 성공리에 마치고, 200일 축하 파티만을 남긴 용서부부는 남편 정용화의 제안으로 '교복 데이트'를 마련한 것.
고고생처럼 소박한 데이트 중, 정용화는 드디어 '200일 선물 3종 세트' 중 마지막 선물을 서현에게 내놓았고. 선물은 당시 곧 일본에서 활동 할 아내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용 남편의 '장기 밀당 사건' 이후로 200일 기념일에 대해 모르는 척 해왔던 서현은 비로소 모든 진실을 털어 놓았다는데.
한편, '용서부부의 아주 특별한 200일'은 30일 MBC‘우리결혼했어요’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부부 첫 듀엣 무대를 성공리에 마치고, 200일 축하 파티만을 남긴 용서부부는 남편 정용화의 제안으로 '교복 데이트'를 마련한 것.
고고생처럼 소박한 데이트 중, 정용화는 드디어 '200일 선물 3종 세트' 중 마지막 선물을 서현에게 내놓았고. 선물은 당시 곧 일본에서 활동 할 아내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용 남편의 '장기 밀당 사건' 이후로 200일 기념일에 대해 모르는 척 해왔던 서현은 비로소 모든 진실을 털어 놓았다는데.
한편, '용서부부의 아주 특별한 200일'은 30일 MBC‘우리결혼했어요’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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