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뮤뱅으로 공중파 첫선…소녀시대와 첫 대결!
연예 2010/10/29 09:52 입력

2AM이 KBS 뮤직뱅크를 통해 더블 타이틀 곡'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와 ‘미친듯이’의 공중파 첫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같은 시기에 컴백한 걸 그룹 소녀시대와의 공중파 첫 격돌이라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2AM의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는 주요 음악차트에서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으며,더블 타이틀 곡 ‘미친듯이’ 역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소녀시대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정규음반 ‘Saint c’clock’의 프로듀싱을 담당한 방시혁 프로듀서는 “2AM은 누구보다 라이브실력이 출중한 그룹이다.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돌고 있는 MR제거 영상 따위는 아예 만들 필요도 없다”며 2AM의 라이브 실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AM은 이미 지난 쇼케이스에서 모든 곡을 밴드와 오케스트라를 동원한 라이브 연주로 소화해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소녀시대가 돌아온 상황에서, 노래로 승부하는 2AM의 실력이 얼마만큼 빛을 발할 지 기대가 모아진다.
2AM은 오는 12월 24일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어 다시 한번 라이브 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특히,같은 시기에 컴백한 걸 그룹 소녀시대와의 공중파 첫 격돌이라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2AM의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는 주요 음악차트에서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으며,더블 타이틀 곡 ‘미친듯이’ 역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소녀시대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정규음반 ‘Saint c’clock’의 프로듀싱을 담당한 방시혁 프로듀서는 “2AM은 누구보다 라이브실력이 출중한 그룹이다.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돌고 있는 MR제거 영상 따위는 아예 만들 필요도 없다”며 2AM의 라이브 실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AM은 이미 지난 쇼케이스에서 모든 곡을 밴드와 오케스트라를 동원한 라이브 연주로 소화해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소녀시대가 돌아온 상황에서, 노래로 승부하는 2AM의 실력이 얼마만큼 빛을 발할 지 기대가 모아진다.
2AM은 오는 12월 24일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어 다시 한번 라이브 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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