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파격 섹시 화보 '밀리터리 걸 변신'
연예 2010/10/21 10:01 입력 | 2010/10/22 12:17 수정




최고의 신인 미쓰에이가 섹시하게 변신했다.
미쓰에이는 하이컷(www.highcut.co.kr)과‘캔트 브리드(Can't Breathe)’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섹시한 밀리터리 룩을 입은 미쓰 에이 멤버들은 강렬한 눈빛과 매끈한 라인, 주체할 수 없는 끼로 ‘숨 막히는’ 섹시 룩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션 트렌드인 밀리터리 룩을 선보인 미쓰에이는 멤버별 개성이 빛나는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맏언니 페이는 거대한 볼륨 헤어에 보디슈트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사이하이 부츠를 신고 파워풀한 섹시미를 과시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깝민'이라는 별명을 얻은 민은 노출 심한 미니드레스 차림으로 거리낌 없이 농염한 포즈를 취하는 프로다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아는 숏 커트 헤어에 가죽 쇼츠와 글러브 등 터프한 스타일링으로 보이시한 섹시미를, 수지는 단발커트에 더블 버튼 롱 코트를 입고 시크한 섹시미를 뽐냈다.
미쓰에이의 4인4색 ‘섹시 밀리터리’ 화보는 하이컷 39호에서 만날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미쓰에이는 하이컷(www.highcut.co.kr)과‘캔트 브리드(Can't Breathe)’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섹시한 밀리터리 룩을 입은 미쓰 에이 멤버들은 강렬한 눈빛과 매끈한 라인, 주체할 수 없는 끼로 ‘숨 막히는’ 섹시 룩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션 트렌드인 밀리터리 룩을 선보인 미쓰에이는 멤버별 개성이 빛나는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맏언니 페이는 거대한 볼륨 헤어에 보디슈트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사이하이 부츠를 신고 파워풀한 섹시미를 과시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깝민'이라는 별명을 얻은 민은 노출 심한 미니드레스 차림으로 거리낌 없이 농염한 포즈를 취하는 프로다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아는 숏 커트 헤어에 가죽 쇼츠와 글러브 등 터프한 스타일링으로 보이시한 섹시미를, 수지는 단발커트에 더블 버튼 롱 코트를 입고 시크한 섹시미를 뽐냈다.
미쓰에이의 4인4색 ‘섹시 밀리터리’ 화보는 하이컷 39호에서 만날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