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섹스앤더시티 '캐리' 완벽 변신
연예 2010/10/15 14:48 입력 | 2010/12/07 18:21 수정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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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모든 여자들의 워너비인 섹스앤더시티의 캐리(사라제시카파커)로 변신했다.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구두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섹스앤더시티의 캐리를 표현하기에 서인영이 딱 맞아 떨어진 것.
서인영은 캐리의 옷장을 표현한 세트에서 귀여운 미니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완벽하게 캐리를 표현해 내 현장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또한 이진이 미란다(신시아 닉슨), 신봉선이 사만다(킴 캐트럴), 정가은이 샬롯(크리스틴 데이비스) 역할을 맡아 캐리의 웨딩을 표현했다. 4인 4색에 딱 맞는 개성있는 드레스와 밝은 표정으로 섹스앤더시티의 네 친구를 사랑스럽게 표현해냈다.
이밖에도 유인나, 홍수아, 니콜, 지연은 영화 ‘내니맥피’의 한 컷을 재현해 홍수아는 마법사 유모(엠마 톰슨)로 변신했고 유인나, 니콜, 지연이 아이들 역할을 맡아 귀여움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밖에 영화 8인의 여인들, 물랑루즈를 재현한 이번 화보는 싱글즈 11월호에 게재 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구두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섹스앤더시티의 캐리를 표현하기에 서인영이 딱 맞아 떨어진 것.
서인영은 캐리의 옷장을 표현한 세트에서 귀여운 미니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완벽하게 캐리를 표현해 내 현장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또한 이진이 미란다(신시아 닉슨), 신봉선이 사만다(킴 캐트럴), 정가은이 샬롯(크리스틴 데이비스) 역할을 맡아 캐리의 웨딩을 표현했다. 4인 4색에 딱 맞는 개성있는 드레스와 밝은 표정으로 섹스앤더시티의 네 친구를 사랑스럽게 표현해냈다.
이밖에도 유인나, 홍수아, 니콜, 지연은 영화 ‘내니맥피’의 한 컷을 재현해 홍수아는 마법사 유모(엠마 톰슨)로 변신했고 유인나, 니콜, 지연이 아이들 역할을 맡아 귀여움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밖에 영화 8인의 여인들, 물랑루즈를 재현한 이번 화보는 싱글즈 11월호에 게재 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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