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홍보 음성 화제
연예 2010/10/15 09:28 입력 | 2010/10/15 10:41 수정

가수 베이지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의 공식 홍보 음원에서 유명 외화 X-file의 ‘멀더와 스컬리’를 슈퍼주니어 맴버 은혁과 함께 연기한 것이 전파를 타면서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홍보 음성은 본 방송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이 방송 될 때 중간 광고 시간에 라디오 홍보를 하는 것 이다. 여기에 특별한 재미를 더해 주고자 베이지와 은혁이 ‘멀더와 스컬리’ 성대모사를 하게 된 것.
베이지와 은혁의 녹음 동안, 방송 스텝들 모두가 터지는 웃음에 진행이 어려웠을 정도였으며, 완벽한 목소리 연기에 큰 웃음과 함께 대박 날 광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 광고 음성이 첫 전파를 탄 후 베이지의 ‘스컬리’ 완벽 빙의 연기에 청취자들은 ‘역시 슈키라 다운 재미있는 광고다’ ‘여자 배우가 전문 성우라 생각했는데 베이지언니라니 대박!! 완전 빵 터졌음 ㅋㅋ’ ‘은혁 오빠랑 베이지 완전 웃긴다, 음성 파일 다운 받아서 벨소리 하고 싶다’ 등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베이지는 같은 슈퍼주니어의 맴버 려욱과 ‘친구와 사랑에 빠질 때’를 발표하고 공중파 컴백 무대를 앞 둔 상태로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홍보 음성은 본 방송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이 방송 될 때 중간 광고 시간에 라디오 홍보를 하는 것 이다. 여기에 특별한 재미를 더해 주고자 베이지와 은혁이 ‘멀더와 스컬리’ 성대모사를 하게 된 것.
베이지와 은혁의 녹음 동안, 방송 스텝들 모두가 터지는 웃음에 진행이 어려웠을 정도였으며, 완벽한 목소리 연기에 큰 웃음과 함께 대박 날 광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 광고 음성이 첫 전파를 탄 후 베이지의 ‘스컬리’ 완벽 빙의 연기에 청취자들은 ‘역시 슈키라 다운 재미있는 광고다’ ‘여자 배우가 전문 성우라 생각했는데 베이지언니라니 대박!! 완전 빵 터졌음 ㅋㅋ’ ‘은혁 오빠랑 베이지 완전 웃긴다, 음성 파일 다운 받아서 벨소리 하고 싶다’ 등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베이지는 같은 슈퍼주니어의 맴버 려욱과 ‘친구와 사랑에 빠질 때’를 발표하고 공중파 컴백 무대를 앞 둔 상태로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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