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 성유리, 무결점 투명 '꿀' 피부-동안 미모 '셀카 화제'
연예 2010/10/15 08:54 입력 | 2010/10/15 10: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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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의 근황을 엿볼 수 있는 셀카가 화제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섹시 카리스마와 청순한 감성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을 공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화장품 모델답게 무결점 투명피부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자타가 공인한 '피부미인' 성유리는 투명한 피부를 위해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저녁에는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는 후문.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는 인형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모자에 파묻힌 얼굴 크기와 얼굴의 절반 가량을 가린 선글라스로 그녀의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인다.



한편, 영화 크랭크업 이후 휴식 기간을 갖고 있는 성유리는 취미 생활인 시나리오 쓰기를 하는 등 휴식을 즐기고 있으며,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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