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최예나, 솔로 앨범 콘셉트부터 직접 선정 ‘美친 열정’
연예 2022/11/09 18: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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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대한외국인’ 가수 최예나가 솔로 앨범 비하인드를 전한다.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노력 끝에 전성기를 맞은 스타들’ 특집으로 개그맨 남창희, 가수 최예나, 유키스 수현, 개그맨 출신 배우 이명훈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의 최예나는 최근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솔로 아티스트 신인 부문을 수상하며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 아이즈원 시절부터 남다른 예능감으로 두각을 나타낸 최예나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날 MC 김용만은 최예나에게 “솔로 앨범을 직접 제작했냐”고 질문한다. 이에 최예나는 “솔로 앨범 ‘스마트폰’의 콘셉트 영감을 좋아하는 게임을 하면서 얻었다. 게임 속 주인공이 된 최예나의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제작하게 됐다”고 답한다.

한편,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고 최예나는 시종일관 상큼 발랄한 미소와 흥 넘치는 댄스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또 퀴즈 대결에서는 엉뚱한 답을 던져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는 전언.

솔직함으로 MZ세대를 사로잡은 가수 최예나의 퀴즈 도전기는 9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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