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 이석훈, ‘하와이 먹방 클래스’에 문화 충격…이색 ‘봉지 시푸드’ 공개
연예 2022/10/06 14:50 입력 | 2022/10/06 14: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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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먹방러 꽃언니, 4인 기준 초대형 봉지 시푸드 랜선 먹방

[디오데오 뉴스] ‘다시갈지도’가 이석훈이 스케일 남다른 하와이표 ‘봉지 시푸드’에 문화 충격을 호소한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생겨난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행계의 콜롬버스로 호평 받고 있다. 오늘(6일)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28회에서는 한 달 살이 특집 편을 선보이는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최태성, ‘대세 크리에이터’ 풍자가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오늘(6일) 방송에서 꽃언니는 ‘하와이 한 달 살기’ 여행을 선보인다. 꽃언니는 ‘다시갈지도’ 공식 먹방러답게 하와이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면서 꼭 먹어야 할 필수 맛집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폭발시킬 예정. 특히 봉지 안에 각종 해산물과 초대형 게가 버무려진 4인 기준의 ‘봉지 시푸드’ 랜선 먹방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봉지 시푸드는 2012년에 생긴 하와이 최초의 케이준 시푸드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로, 방문 후기에 ‘제발 드세요’라는 호평이 넘쳐나는 하와이 대표 찐 맛집이라고 전해져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석훈은 “봉지 시푸드요?”라며 생전 처음 들어보는 메뉴에 이름부터 놀라더니, 이내 초대형 사이즈의 봉지 시푸드 실물을 보고 입이 떡 벌어졌다. 이후 이석훈은 봉지 안에서 먹고 먹어도 끝없이 나오는 싱싱한 해산물의 향연에 과몰입의 끝을 보였다는 전언. 특히 하이라이트는 초대형 게 먹방으로, 이석훈은 꽃언니를 따라 허공에 게를 반으로 쪼개더니 한 입 크게 베어 무는 시늉까지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신영 또한 “영롱하다, 영롱해”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하와이의 싱싱한 해산물들을 감상했다고 해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 하와이표 ‘봉지 시푸드’ 랜선 먹방이 담길 ‘다시갈지도’ 본 방송에 관심이 수직 상승한다.

당신의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채널S ‘다시갈지도’의 한 달 살이 특집 편은 오늘(6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 사진 = 채널S ‘다시갈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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