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스타 1위
연예 2022/08/04 10: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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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이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요즘,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7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요즘,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지민은 총 투표수 21만 6613표 중 10만 206표(투표율 약 46%)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9만 9364표(투표율 약 46%)를 획득한 가수 영탁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은가은(3456표), 박성연(2241표), 홍지윤(2158표), 프로미스나인 이나경(1635표), 2PM 준호(1583표), 김기태(1455표), 김세정(999표), 정동원(961표), 황우림(898표), 손진욱(863표), 아이브 이서(176표), 르세라핌 카즈하(140표), 엑소 백현(126표), 전소연(111표), 최예나(107표), 레드벨벳 슬기(81표), 엔하이픈 희승(29표), 스테이씨 수민(24표)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 = 지민 인스타그램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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