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가슴라인도 왕후급
문화 2010/09/02 20:55 입력 | 2010/09/03 02: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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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충무로국제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영화를 통해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의 가치를 발견하고, 한국영화의 역사와 전통을 복원하며, 현대 영화의 최신 경향을 다양한 축제의 장에서 소개함으로써 영화의 미래를 창조하는 비경쟁 국제영화제다.



이날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김민정, 유승호와 오지은, 지성원, 이인혜, 옥지영, 박하선 등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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