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 받는 차트’ 배성재 “모솔 아니다, 오해 많이 받아”
연예 2022/05/02 19: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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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앱에서 영구차단된 억만장자 스토리 공개 ‘경악’

[디오데오 뉴스] ‘쇼킹 받는 차트’ 배성재가 모태솔로가 아니라고 고백한다.

MBC에브리원 ‘쇼킹 받는 차트’는 ‘열 받는다’는 말로는 설명이 안 되는 ‘킹 받는(KING+열 받는)’ 시공 초월 충격 실화들을 화려한 말발과 신들린 연기로 들려주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차트쇼다. 배성재가 메인MC를 맡은 가운데 이승국과 랄랄이 스토리텔러로 합류해, 최강 몰입 차트쇼를 선보인다.

‘쇼킹 받는 차트’ 첫 회는 휴대전화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주제로, 앱 상에서 은밀하게 일어나는 쇼킹하고 킹 받는 범죄를 다룬다.

이날 데이트 앱이 화두로 떠오르자 배성재는 “코로나 때문에 자연스러운 만남도 잘 못하고 소개팅도 잘 못하는 솔로분들 많으시죠?”라고 운을 뗀다. 이에 랄랄은 “배성재 씨 많이 이용하고 계신가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배성재는 “저는 모솔이 아닙니다”라며 “오해를 많이 받거든요”라고 뜬금없는 고백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랄랄은 “왜 오해를 받아요?”라고 되묻고, 배성재는 “저도 모르겠어요. 어디 문제가 있어 보입니까?”라고 다시 되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스토리텔러로 나선 배성재는 데이트 앱에서 영구차단 당한 억만장자 이야기를 전해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2일 바로 오늘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킹 받는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MBC에브리원 ‘쇼킹 받는 차트’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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