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베리베리, 막내 강민과의 첫 술자리 폭로 “다시는 술 안 먹일 것”
연예 2022/04/27 17: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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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스무살 막내 강민의 주사에 혀 내두른 사연은?

[디오데오 뉴스] ’주간아이돌‘ 베리베리 막내 강민의 주사가 공개된다.

27일 MBC M,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첫 정규 앨범 ‘VERIVERY SERIES O [ROUND 3 : WHOLE]’의 타이틀곡 ‘Undercover’로 컴백한 베리베리(VERIVERY)가 출격한다.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예능감까지 물오른 베리베리는 이날 서로에 대해 가감 없이 폭로전을 펼친다고 해 흥미를 모은다.

올해 스무살 성인이 된 막내 강민은 “어른이 된 후 뭐가 달라진 것 같냐”는 MC의 질문에 “밤에도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제일 크게 달라진 것 같고, 형들과 음주를 함께 할 수 있다”라고 답한다.

이어 멤버들은 강민이가 성인이 된 기념으로 축하 파티를 연 적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멤버들은 강민의 주량을 묻는 질문에 “다시는 안 먹이겠다”라며 손사래를 친다고. 형들이 혀를 내두른 강민의 첫 음주 에피소드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멤버들이 경악한 막내 강민의 첫 음주 에피소드는 27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 사진 = ‘주간아이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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