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DKZ 재찬 ‘시멘틱 에러’ 추상우로 컴백 ‘명장면 재연’
연예 2022/04/19 17: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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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X JUST B 강력한 애교 배틀 ‘스튜디오 후끈’

[디오데오 뉴스] ‘주간아이돌’ DKZ 재찬이 ‘시멘틱 에러’ 추상우로 다시 돌아간다.

20일 MBC M,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여섯 번째 싱글앨범 ‘사랑도둑 (Cupid)’으로 돌아온 DKZ,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컴백한 JUST B가 두 번째 미니앨범 'RE=LOAD(리로드)'와 함께 찾아온다.

최근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 추상우 역할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은 DKZ 재찬은 이날 방송에서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찬이 속한 그룹 DKZ 역시 종영 이후 더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데뷔 3년 만에 K팝이 주목하는 역주행돌로 급부상하기도.

이날 DKZ 재찬이 ‘주간아이돌’에서 ‘시맨틱 에러’ 명장면을 다시 한번 재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재찬의 명장면 재연에 이어, 재찬의 명대사인 “10분 그 이상은 안 돼요”를 DKZ 멤버가 애교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그에 맞서 JUST B도 강력한 애교를 선보여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오른다는 후문이다.

모두를 빠져들게 한 DKZ와 JUST B의 스페셜 애교는 20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주간아이돌’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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