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엔믹스 규진, JYP 걸그룹 막내라인 입성 “핫해져 보겠다”
연예 2022/02/22 18:10 입력

100%x200
엔믹스 막내 규진, 완벽 성대모사로 新 개인기 장인 등극
엔믹스, 열정 가득 기네스 도전? ‘텐션 폭발’

[디오데오 뉴스] ‘주간아이돌’ 신인 그룹 엔믹스가 폭풍 열정을 선보인다.

23일 MBC M,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싱글 1집 ‘AD MARE’ 타이틀곡 ‘O.O’로 데뷔를 예고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YP 신인 걸그룹 엔믹스(NMIX)가 출연한다.

이날 엔믹스는 오프닝부터 다재다능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첫 출연 만에 ‘주간아이돌’을 접수한다는 후문이다.

먼저 막내 규진은 JYP 걸그룹의 새로운 막내 라인이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떨리지만 열심히 핫해져 보겠다”라며 당돌한 소감을 밝힌다. 이어 규진은 간드러진 모창과 격정적인 성대모사로 매력을 발산하며 2MC를 감탄하게 만드는 등 새로운 끼 부자 막내로 등극한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불꽃 튀는 개인기를 선보인다. 남다른 신체 능력으로 자신감을 보이며 ‘주간아이돌’ 기네스에 도전한 멤버부터 독특한 모창으로 스튜디오를 동물원으로 만든 멤버까지, 엔믹스의 다채로운 매력이 모두 공개된다고. 녹화 내내 지치지 않는 텐션과 리액션을 선보인 엔믹스로 인해 MC들은 “오늘 푹 잘 수 있겠다”라는 소감을 밝혀 웃음을 안긴다.

첫 출연부터 ‘주간아이돌’에 완벽 적응한 엔믹스의 매력은 23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주간아이돌’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