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홍현희, 김장 위해 제이쓴 부모님 밭 출격…알타리→가지 ‘유기농 먹방’
연예 2021/11/20 12: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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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와 천뚱이 유기농 먹방에 나선다.

2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9회에서는 홍현희와 천뚱의 역대급 유기농 생식 먹방이 펼쳐진다.

이날 홍현희와 매니저는 김장을 위해 제이쓴 부모님 밭으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김장 데이는 곧 치팅 데이”라며 먹방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기대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제이쓴 부모님 밭은 무려 900평 규모로 배추는 물론, 토마토, 고추 등 레전드급 스케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홍현희와 시매부 천뚱은 본격적인 김장에 앞서 밭으로 나가 웰컴 푸드(?)를 야무지게 즐긴다. 알타리, 가지, 콜라비를 생으로 씹어 삼키며 건강한 유기농 먹방을 선보인 것.

특히, 홍현희와 천뚱은 채소들을 그 어떤 패스트푸드보다 맛깔나게 먹어 치워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먹티스트 두 사람의 신개념 먹방이 또 한 번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탄생시켰다는 후문.

뭉쳤다 하면 침샘이 폭발하는 홍현희와 천뚱의 유기농 먹방을 확인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9회는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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