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스무살, 새 싱글 ‘지나가요’ 발매…최유리와 듀엣 예고
연예 2021/06/19 15:20 입력 | 2021/06/21 23:57 수정

[디오데오 뉴스] 싱어송라이터 스무살과 최유리의 듀엣곡이 발매된다.
지난 18일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스무살과 최유리의 듀엣곡 ‘지나가요’의 발매를 공지했다.
스무살의 이번 싱글은 잔잔한 이별 감성의 발라드로, 같은 소속사 식구인 최유리와의 시너지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볼빨간사춘기, 주니엘 등 다양한 가수들과의 듀엣곡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스무살’과 꾸준한 앨범 활동과 입소문을 통해 인디계의 샛별로 떠오른 ‘최유리’의 만남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스무살은 ‘남이 될 수 있을까’, ‘걷자, 집앞이야’ 등의 곡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면서 프로듀서로서도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스무살과 최유리의 듀엣곡 ‘지나가요’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사진 = 쇼파르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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