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X주니엘 ‘새벽을 달려’ 30일 공개…믿고 듣는 듀엣곡
연예 2020/08/31 09:30 입력 | 2020/08/31 09: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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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30일 오후 6시 주니엘과의 듀엣곡 ‘새벽을 달려’를 발매했다.

스무살의 새 싱글 ‘새벽을 달려’는 새벽을 달려 어둠을 뚫고서라도 오늘은 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겠다는 솔직한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새벽을 달려’는 스무살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트렌디한 사운드와 함께 후렴 뒤에 이어지는 시원하고 중독성 있는 D 파트가 매력적이며, 가수 주니엘(JUNIEL)이 피처링을 맡아 청량하고 스윗한 보이스를 더했다.

또한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라이브 클립은 스무살과 주니엘이 서로 영상통화를 하는 듯한 영상으로 곡의 설렘을 배가했다.

스무살의 싱글 앨범 ‘새벽을 달려’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사진 = 쇼파르뮤직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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