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팀, 씨스타 '가식걸' 지원사격
연예 2010/08/25 18:33 입력 | 2010/08/26 11: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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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씨스타(SISTER) 1st 슈퍼 쇼케이스가 열렸다.



데뷔곡 'PUSH PUSH'로 가요계의 폭풍의 핵으로 떠오른 시스타의 두 번째 앨범 '가식걸'은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엘리어트 케네디가 참여하여 최상의 사운드와 화려한 멜로디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고 여기에 시스타만의 스타일을 더하여 "시스타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 '가식걸'의 뮤직비디오를 처음으로 공개,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씨스타의 모습과 라이브퍼포먼스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이날 슈프림팀이 씨스타의 두 번째 싱글 '가식걸'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슈프림팀의 싸이먼 디는 "씨스타 멤버 모두 노래나 춤 실력이 뛰어나다"며 칭찬했고 이센스는 "주위에서 특별히 조언을 안 해도 분명 성공할 팀 같다"고 응원했다.



한편, 여심을 강타할 중독성 강한 씨스타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가식걸'은 25일 발매됐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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