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순백의 여신같은 웨딩화보 공개
연예 2010/08/25 14:40 입력 | 2010/08/25 15: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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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간미연이 가을 신부로 변신했다.
최근 로자스포사 최명원 원장과 진행된 화보에서 간미연은 9월의 아름다운 신부라는 컨셉트로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간미연은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명품드레스와 착용한 목걸이 하나의 가격이 6천여 만원의 제품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10월 발매를 계획으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로자스포사 최명원 원장과 진행된 화보에서 간미연은 9월의 아름다운 신부라는 컨셉트로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간미연은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명품드레스와 착용한 목걸이 하나의 가격이 6천여 만원의 제품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10월 발매를 계획으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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