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키드걸스' 재경, 말 하지 못하는 속사정은?
문화 2010/08/20 15:52 입력 | 2010/08/20 15:53 수정

‘알몸뉴스’로 유명한 네이키드 뉴스 출신의 네이키드 걸스가 오랜만에 SBS E!TV 'E!뉴스 코리아'에서 얼굴을 비춘다.
“불미스럽게 네이키드 뉴스가 막을 내리게 돼, 속상한 마음이 컸었다”는 네이키드 걸스. 현재는 30여 개나 잡혀있는 나이트 행사와 9월 5일 열릴 쇼케이스 ‘소원을 말해봐’ 준비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
그런 네이키드 걸스의 멤버 재경에게 웃지 못 할 속사정이 생겼다?! 인터뷰 내내 다른 두 멤버 민경, 세연과는 달리 말을 아끼고, 손으로 입을 가리고 살짝 미소 짓는 등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 재경!
인터뷰 도중 “대표님이 재경에게 인터뷰를 하는 동안 웃지도 말고, 되도록 말도 하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했다는 사실이 멤버 민경에 의해 밝혀졌다. 하지만 그 이유는 끝가지 밝히지 않았던 재경. 인터뷰가 모두 끝나고 나서야 'E!뉴스코리아'에게만 그 이유를 살짝 고백했는데...
말하지도 웃지도 못하는 그녀의 속사정은 과연 무엇일까? 그밖의 카우치 노출 사고로 인한 방송출연금지목록에 올라 힘들었던 지난 5년의 시간을 보낸 럭스의 심경 고백과 최근 자신의 쇼핑몰에 올린 비키니 사진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황혜영의 솔직한 이야기를 8월 20일 금요일 8시 SBS E!TV ‘E!뉴스코리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불미스럽게 네이키드 뉴스가 막을 내리게 돼, 속상한 마음이 컸었다”는 네이키드 걸스. 현재는 30여 개나 잡혀있는 나이트 행사와 9월 5일 열릴 쇼케이스 ‘소원을 말해봐’ 준비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
그런 네이키드 걸스의 멤버 재경에게 웃지 못 할 속사정이 생겼다?! 인터뷰 내내 다른 두 멤버 민경, 세연과는 달리 말을 아끼고, 손으로 입을 가리고 살짝 미소 짓는 등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 재경!
인터뷰 도중 “대표님이 재경에게 인터뷰를 하는 동안 웃지도 말고, 되도록 말도 하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했다는 사실이 멤버 민경에 의해 밝혀졌다. 하지만 그 이유는 끝가지 밝히지 않았던 재경. 인터뷰가 모두 끝나고 나서야 'E!뉴스코리아'에게만 그 이유를 살짝 고백했는데...
말하지도 웃지도 못하는 그녀의 속사정은 과연 무엇일까? 그밖의 카우치 노출 사고로 인한 방송출연금지목록에 올라 힘들었던 지난 5년의 시간을 보낸 럭스의 심경 고백과 최근 자신의 쇼핑몰에 올린 비키니 사진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황혜영의 솔직한 이야기를 8월 20일 금요일 8시 SBS E!TV ‘E!뉴스코리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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