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같은 외모로 주목 받았던 모델 최미나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한층 더 레벨 업 된 섹시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최미나는 이번 화보에서 여름시즌에 걸맞게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른 푸른바다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그녀의 과감한 매력들을 한껏 뽐냈으며 다양한 비키니와 란제리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스텝들에게 천상의 몸매라는 찬사를 받았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해변가에서 촬영하는 내내 남성들의 시선을 독차지했다. 남성들의 시선에 위축되지 않고 프로다운 그녀의 과감한 모습들이 모바일 화보에 그대로 전해질 것이다"라며 최미나의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층 더 레벨업 된 섹시카리스마로 남성들의 마음을 독차지할 최미나의 이번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