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2PM-JYP 디스 논란 해명 "큰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연예 2010/08/16 13:44 입력 | 2010/08/16 13:45 수정

박재범이 전 소속사와 2PM을 랩으로 '디스'했다는 논란을 해명했다.
박재범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큰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아무도 디스하지 않았다"며 "새 별명을 문제아이재범으로 해야겠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라"고 해명했다.
지난 15일 재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랩송을 공개했다. 이번 노래에는 "넌 날 끌어내릴 수 없어. 날 보내려 했지만 난 영웅처럼 돌아왔어. 그들은 날 시기하기에 내가 피 흘리길 바랐지"라는 가사가 들어있어 전 소속사와 2PM을 겨냥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영화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밝혔으며, 재범 역시 트위터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박재범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큰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아무도 디스하지 않았다"며 "새 별명을 문제아이재범으로 해야겠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라"고 해명했다.
지난 15일 재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랩송을 공개했다. 이번 노래에는 "넌 날 끌어내릴 수 없어. 날 보내려 했지만 난 영웅처럼 돌아왔어. 그들은 날 시기하기에 내가 피 흘리길 바랐지"라는 가사가 들어있어 전 소속사와 2PM을 겨냥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영화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밝혔으며, 재범 역시 트위터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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