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김현중, 도쿄돔에서 처음으로 한 무대 "미소 프로젝트 동참"
연예 2010/08/16 12:14 입력 | 2010/08/16 12:15 수정

'한류스타 '배용준과 김현중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서 조우한다.
배용준이 참여하는 일본 DATV의 자선 기획 ‘미소 프로젝트’에 김현중이 동참한다. ‘미소 프로젝트’는 아시아의 내일을 책임질 많은 아이들이 미소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사회 공헌 프로젝트. 향후 ‘인정 NPO 법인 국경 없는 아이들 (KnK)’ 등을 통하여 캄보디아와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도우며 희망의 미소를 선물할 예정이다.
배용준에 이어 최근 키이스트와 계약을 체결한 김현중이 오는 12월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미소 프로젝트’ 1탄 'Message! to Asia'에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서는 처음으로 한 무대에서 만날 뿐 아니라 좋은 취지의 자선 기획에 동참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배용준과 김현중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평소 나눔에 관심이 많았던 두 사람이 함께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면서 “배용준씨와 김현중씨 모두 힘든 상황에 처한 어린이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라는 것에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소가 퍼져나갈 수 있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라고 전했다.
오는 12월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미소 프로젝트’ 1탄 'Message! to Asia'에는 배용준과 김현중뿐 아니라 일본 인기 가수 GACKT와 대만 배우 바네스우 등 아시아 스타들이 출연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배용준이 참여하는 일본 DATV의 자선 기획 ‘미소 프로젝트’에 김현중이 동참한다. ‘미소 프로젝트’는 아시아의 내일을 책임질 많은 아이들이 미소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사회 공헌 프로젝트. 향후 ‘인정 NPO 법인 국경 없는 아이들 (KnK)’ 등을 통하여 캄보디아와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도우며 희망의 미소를 선물할 예정이다.
배용준에 이어 최근 키이스트와 계약을 체결한 김현중이 오는 12월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미소 프로젝트’ 1탄 'Message! to Asia'에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서는 처음으로 한 무대에서 만날 뿐 아니라 좋은 취지의 자선 기획에 동참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배용준과 김현중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평소 나눔에 관심이 많았던 두 사람이 함께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면서 “배용준씨와 김현중씨 모두 힘든 상황에 처한 어린이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라는 것에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소가 퍼져나갈 수 있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라고 전했다.
오는 12월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미소 프로젝트’ 1탄 'Message! to Asia'에는 배용준과 김현중뿐 아니라 일본 인기 가수 GACKT와 대만 배우 바네스우 등 아시아 스타들이 출연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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