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美 월드 리더십 어워드 수상 '빌 클린턴과 어깨 나란히'
연예 2010/08/16 10:56 입력


박진영이 월드 리더십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며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등 해외 유수의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6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월드 리더십 어워드(World Leadership Awards)에서 박진영은 글로벌 앰배새더 어워드(Global Ambassador Award)를 수상했다. 박진영은 국제적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한편,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 및 교육하여 슈퍼스타로 발돋움하게 이끌어주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Global Ambassador Award를 수상했다.
월드 리더십 어워드는 팝스타 어셔가 운영하는 재단인 뉴 룩 파운데이션(New Look Foundation)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청소년들에게 리더십, 비즈니스, 교육부문에 전폭적인 지지와 도움을 준 인물을 선정하여 매회 시상을 하고 있다.
이번 어워드에는 주최사 어셔를 비롯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저스틴 비버, 시아라, 골프선수 미셸위 등이 참석했다. 빌 클린턴은 Service Legacy Award를, 저스틴 비버는 Global Youth Leadership Award를 수상했다.
박진영은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미국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JYP의 체계적인 신인 발굴 시스템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발전시켜 앞으로도 각국의 재능 있는 인재 발굴과 양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6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월드 리더십 어워드(World Leadership Awards)에서 박진영은 글로벌 앰배새더 어워드(Global Ambassador Award)를 수상했다. 박진영은 국제적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한편,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 및 교육하여 슈퍼스타로 발돋움하게 이끌어주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Global Ambassador Award를 수상했다.
월드 리더십 어워드는 팝스타 어셔가 운영하는 재단인 뉴 룩 파운데이션(New Look Foundation)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청소년들에게 리더십, 비즈니스, 교육부문에 전폭적인 지지와 도움을 준 인물을 선정하여 매회 시상을 하고 있다.
이번 어워드에는 주최사 어셔를 비롯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저스틴 비버, 시아라, 골프선수 미셸위 등이 참석했다. 빌 클린턴은 Service Legacy Award를, 저스틴 비버는 Global Youth Leadership Award를 수상했다.
박진영은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미국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JYP의 체계적인 신인 발굴 시스템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발전시켜 앞으로도 각국의 재능 있는 인재 발굴과 양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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