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연인선언'으로 5년만에 노래부른다
연예 2010/08/16 09:14 입력 | 2010/08/16 09: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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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가수 팀과 듀엣곡을 불러 화제다.



지난 2005년 핑클 활동을 중단한 뒤 배우 활동에 매진해 온 성유리가 5년만에 마이크를 잡은 것.



성유리는 컴백을 앞둔 가수 팀의 '연인 선언'에서 호흡을 맞췄다. '연인 선언'은 팀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성유리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음색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노래이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공개된 재범의 ‘울고싶단말야’ 뮤직비디오서 눈물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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