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천호진-서효림 '죽이고 싶은' 언론시사회
문화 2010/08/09 21:08 입력
9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죽이고 싶은'(감독 조원희 김상화) 시사회가 열렸다.
'죽이고 싶은'은 틈만 나면 자살을 시도하는 병원 장기입원자 민호(천호진 분)의 병실에 기억 상실에 전신마비가되어 만신창이 모습으로 돌아온 죽이고 싶었던 남자 상업(유해진 분)을 만나면서 기상천외한 결투를 벌이는 스릴러.
한편, 코미디 액션 스릴러를 아우르는 새로운 장르의 영화 '죽이고 싶은'은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죽이고 싶은'은 틈만 나면 자살을 시도하는 병원 장기입원자 민호(천호진 분)의 병실에 기억 상실에 전신마비가되어 만신창이 모습으로 돌아온 죽이고 싶었던 남자 상업(유해진 분)을 만나면서 기상천외한 결투를 벌이는 스릴러.
한편, 코미디 액션 스릴러를 아우르는 새로운 장르의 영화 '죽이고 싶은'은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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