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파격 반라 노출 "탄탄 근육질 몸매 공개"
연예 2010/08/04 11:02 입력
테이가 파격적인 반라 노출을 감행했다.
오는 9일 6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테이는 다비드 조각상을 연상시키는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뉴욕에서 광고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신현아 작가가 촬영한 재킷사진에는 잘 다듬어진 근육질 몸매가 그대로 실려있으며, 기존의 댄디한 이미지를 벗는 파격적인 변신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6집 타이틀 곡 '미쳐서 너를 불러'는 정엽과 에코 브릿지가 결성한 프로젝트 팀 허니듀오가 공동 작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9일 6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테이는 다비드 조각상을 연상시키는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뉴욕에서 광고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신현아 작가가 촬영한 재킷사진에는 잘 다듬어진 근육질 몸매가 그대로 실려있으며, 기존의 댄디한 이미지를 벗는 파격적인 변신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6집 타이틀 곡 '미쳐서 너를 불러'는 정엽과 에코 브릿지가 결성한 프로젝트 팀 허니듀오가 공동 작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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