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국가에서 정원관리 해주는 '50만평' 집 공개
연예 2010/08/03 17:06 입력 | 2010/08/04 10:24 수정

배우 박상민이 정원 50만평의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상민은 3일 22년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박상민은 인터뷰를 통해 "내 정원이 50만평인데 국가에서 관리까지 해주고 너무 좋다"며 숲이 우거진 전망을 가리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상민은 “사계절 다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비오는 날만 본다.”며 “날 좋으면 돌아다니기 바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상민은 "집 공개는 처음이다. 근래 들어 집을 공개하고 인터뷰 할 기분이 아니었다"며 이혼으로 안 좋았던 상황을 빗대 말했다.
한편 박상민은 1990년도 '장군의 아들' 오디션 당시의 수험표를 간직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박상민은 3일 22년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박상민은 인터뷰를 통해 "내 정원이 50만평인데 국가에서 관리까지 해주고 너무 좋다"며 숲이 우거진 전망을 가리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상민은 “사계절 다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비오는 날만 본다.”며 “날 좋으면 돌아다니기 바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상민은 "집 공개는 처음이다. 근래 들어 집을 공개하고 인터뷰 할 기분이 아니었다"며 이혼으로 안 좋았던 상황을 빗대 말했다.
한편 박상민은 1990년도 '장군의 아들' 오디션 당시의 수험표를 간직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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