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유리, 피자 만들기에 열정 폭발…공중 휙휙 반죽쇼 도전
연예 2020/03/20 19:30 입력 | 2020/03/21 01: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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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중국집-철판집 이어 피자집 취직 제안? ‘끝까지 한다’

[디오데오 뉴스] ‘신상출시 편스토랑’ 44차원 이유리의 열정이 폭발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44차원 열정 여왕 이유리의 새로운 도전이 공개된다. 앞서 중화요리의 불쇼, 철판요리까지 도전을 거듭했던 이유리의 열정이 또 어떤 분야에서 폭발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이날 이유리는 피자의 달인을 찾는다. 피자 반죽인 도우가 공중을 휙휙 나는 모습에 이유리는 두 눈을 반짝이며 열정을 불태우기 시작했다고. ‘신상출시 편스토랑’ 멤버들은 “왜 여기서 취업을 하려고 하나?”라고 물었지만 이유리는 “영역을 넓혀가야죠”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이어 이유리는 언제나 그렇듯 또 최선을 다해 피자 반죽쇼 연습에 돌입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이유리는 첫 도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실력으로, 피자의 달인 자존심을 자극한 것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피자의 달인은 이유리에게 “저희 피자집에 취직하지 않겠나?”고 취업 제안까지 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첫 도전부터 액션 영화 뺨치는 피자 반죽쇼에 성공한 이유리는 이후,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피자 반죽 만들기 연습을 이어갔다는 전언이다. 촬영이 없을 때도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이유리의 열정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과 함께 늘 불타오르는 열정까지 자랑하는 이유리의 피자 도전기가 궁금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특별한 피자 먹방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영자가 “누가 봐도 내가 할 먹방인데..”라며 혀를 내두른 이유리의 초특급 피자 먹방도 기대된다. “유리가 또”, “대체 왜 이걸 연습하는 거야?”라는 의문을 부르지만, 그만큼 유쾌하고 즐거운 열정 여왕 이유리의 도전기는 20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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