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0/02/26 10:55 입력 | 2020/02/26 10:56 수정
[디오데오 뉴스] 23일 온누리교회 숙명여고 예배당이 텅 비어 있다.
온누리교회는 25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3월 14일까지 국내 전 캠퍼스의 예배 및 모임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며, 주중에 교회의 모든 장소를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주일예배, 주중예배, 차세대, 대학청년, 외국어예배는 온라인 생중계로 대신한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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