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우아한 자태-신비로운 외모 "초상화 여인 변신"
연예 2010/06/18 10:06 입력 | 2010/06/18 10:07 수정
신세경이 우아한 초상화 속 여인으로 변신했다.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가진 신세경은 초상화 속 여인들의 모습을 콘셉트로 한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점프수트와 독특한 등 장식의 티셔츠, 새틴 소재의 블라우스와 스커트 등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고풍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한편, 신세경은 '푸른 소금(가제)'에 송강호의 상대역으로 캐스팅 되 7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가진 신세경은 초상화 속 여인들의 모습을 콘셉트로 한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점프수트와 독특한 등 장식의 티셔츠, 새틴 소재의 블라우스와 스커트 등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고풍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한편, 신세경은 '푸른 소금(가제)'에 송강호의 상대역으로 캐스팅 되 7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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