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달콤한 태국 여행 즐겨
연예 2010/06/15 10:14 입력 | 2010/06/15 10:18 수정

영화 ‘헬로우 고스트’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강예원이 지난 달 태국으로 달콤한 휴가를 다녀온 사실이 지난 30일 넥스투어 광고를 통해 공개됐다.
강예원은 근육질의 몸짱 외국 남성 모델과 찍은 여행사 넥스투어 광고에서 코믹하면서 상큼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귀여운 매력을 뽑냈다.
최근 영화 하모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정반대의 코믹 연기를 선보인 강예원은 “넥스투어 CF를 촬영하는 동안 정말 재미있었다.”며 “영화 해운대 이후로 코믹연기를 할 기회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따뜻한 곳에서 여유롭게 즐기며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강예원은 영화 ‘하모니’ 촬영 이후로 제대로 된 휴가를 가지지 못해 여행 계획을 세우던 중 태국으로 광고촬영을 떠나게 되어 촬영 겸 4박 5일간의 휴가를 즐겼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끊임없는 연기 변신으로 충무로 차세대 여배우로 떠오르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강예원은 헬로우 고스트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강예원은 근육질의 몸짱 외국 남성 모델과 찍은 여행사 넥스투어 광고에서 코믹하면서 상큼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귀여운 매력을 뽑냈다.
최근 영화 하모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정반대의 코믹 연기를 선보인 강예원은 “넥스투어 CF를 촬영하는 동안 정말 재미있었다.”며 “영화 해운대 이후로 코믹연기를 할 기회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따뜻한 곳에서 여유롭게 즐기며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강예원은 영화 ‘하모니’ 촬영 이후로 제대로 된 휴가를 가지지 못해 여행 계획을 세우던 중 태국으로 광고촬영을 떠나게 되어 촬영 겸 4박 5일간의 휴가를 즐겼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끊임없는 연기 변신으로 충무로 차세대 여배우로 떠오르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강예원은 헬로우 고스트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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