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응원녀' 월드컵 열기에 관심집중
연예 2010/06/14 11:22 입력 | 2010/06/14 11:45 수정

사진설명
월드컵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모의 '그리스 응원녀'가 화제다.
지난 12일 한국과 그리스 전을 앞두고 악천후에도 불구, 뜨거운 길거리 응원이 펼쳐진 가운데 이날 경기를 관람한 한 네티즌이 응원단 중 가슴에 손을 모으고 애국가를 부르는 한 여성의 사진을 올리면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이 여성의 사진은 포털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퍼져나가며 '그리스 응원녀'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한편, 한국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그리스를 2-0으로 완파하며 사상 첫 원정 16강의 기대감 부풀렸고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에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2일 한국과 그리스 전을 앞두고 악천후에도 불구, 뜨거운 길거리 응원이 펼쳐진 가운데 이날 경기를 관람한 한 네티즌이 응원단 중 가슴에 손을 모으고 애국가를 부르는 한 여성의 사진을 올리면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이 여성의 사진은 포털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퍼져나가며 '그리스 응원녀'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한편, 한국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그리스를 2-0으로 완파하며 사상 첫 원정 16강의 기대감 부풀렸고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에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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