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월드컵 기간중 대한민국의 16강진출 온국민과 함께 응원!
연예 2010/06/09 10:22 입력 | 2010/06/09 13:31 수정

시위키스와 욕조키스로 입술 수난을 당하고 있는 박진희가 연일 밤샘 촬영으로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 '자이언트'제작진에게 떡과 음료를 돌려 촬영장에 잠시나마 활기를 불어 넣었다.
지난 6월 4일(금)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장장 9시간여에 걸친 키스신 촬영 때 정연역의 박진희는 더위와 허기에 지친 제작진에게 야식으로 떡과 음료를 돌려 스태프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박진희는 한국이 16강에 오르면 "서울 시청 광장에 직접 나가 160장의 붉은악마 티셔츠를 시민들에게 나눠드리겠다"고 약속했고 그녀는 월드컵 기간중 6월14일(월),15일(화),21일(월) 세 차례 '자이언트'가 결방되는 동안 대한민국의 16강진출을 온국민과 함께 응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6월 4일(금)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장장 9시간여에 걸친 키스신 촬영 때 정연역의 박진희는 더위와 허기에 지친 제작진에게 야식으로 떡과 음료를 돌려 스태프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박진희는 한국이 16강에 오르면 "서울 시청 광장에 직접 나가 160장의 붉은악마 티셔츠를 시민들에게 나눠드리겠다"고 약속했고 그녀는 월드컵 기간중 6월14일(월),15일(화),21일(월) 세 차례 '자이언트'가 결방되는 동안 대한민국의 16강진출을 온국민과 함께 응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