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연기위해 3일간 밤새'
문화 2010/06/07 13:27 입력 | 2010/06/07 15: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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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에서 영화 '파괴된 사나이'(감독 우민호/제작 아이필름 아이러브시네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파괴된 사나이'는 죽은 줄 알았던 납치된 딸이 8년만에 유괴범의 연락으로 발견돼 딸을 찾아 나서는 아버지의 피끓는 절규와 분노를 그린 영화.



한편,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오는 7월 1일 개봉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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