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무성의한 방송태도 구설수
연예 2010/06/06 19:27 입력 | 2010/06/07 10:08 수정

걸그룹 f(x) 크리스탈이 무성의한 방송태도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크리스탈은 피곤한듯한 표정으로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게 됐다.
크리스탈은 대선배 가수인 태진아가 이야기 하고 있을 때도 무성의한 얼굴로 다리를 꼬고 까딱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데뷔한지 얼마 안된 신인이 저래도 되는 것이냐" "리액션이 소극적인건 괜찮은데 저 자세는 좀 그렇다"등의 질타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크리스탈은 피곤한듯한 표정으로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게 됐다.
크리스탈은 대선배 가수인 태진아가 이야기 하고 있을 때도 무성의한 얼굴로 다리를 꼬고 까딱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데뷔한지 얼마 안된 신인이 저래도 되는 것이냐" "리액션이 소극적인건 괜찮은데 저 자세는 좀 그렇다"등의 질타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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