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뉴욕서 행복한 가족사진 공개
연예 2010/06/06 12:32 입력 | 2010/06/07 10: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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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미국에서 생활 중인 탤런트 서민정이 행복한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지난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딸 예진과 남편과 함께 한 행복한 사진을 올려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 사진들 속에서 서민정은 결혼 전과 다름없는 특유의 미소를 선보여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아직 아기같은 민정씨! 미소가 여전하다" "변함없이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다" "아기가 벌써 저렇게 컸나, 아기엄마 같지않다"란 반응의 댓글들을 남겼다.



서민정은 지난 2007년 8월 한 살 연상의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결혼했다. 이후 서민정은 신랑의 거주지가 있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서민정은 2008년 7월 말 첫 딸을 낳았다.

송효진 기자 photoiga@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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