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윤아 위한 복근 웨이브?' 공개적 애정공세 퍼부어
연예 2010/06/04 16:10 입력 | 2010/12/09 12: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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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의혹을 받고 있는 2PM 택연이 소녀시대 윤아에게 공개적인 애정공세를 퍼부었다.
SBS'패밀리가떴다2-수학여행 특집'에서 패밀리 멤버들은 원더걸스와 추억의 미팅을 함께 했다. 커플 선정에 앞선 매력발산의 시간! 출연자들은 각자 준비해온 필살의 매력을 선보였다. 희
철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소희를 향한 세레나데를 불렀고, 조권은 이정현의 '보그걸'을 깝버전으로 승화해 보여주는 등 선택을 받기 위한 남자 멤버들간의 뜨거운 신경전이 펼쳐졌다.
특히,짐승돌 택연의 무대가 녹화장 분위기를 단 번에 압도했다. 선배 ‘비’의 무대의상을 직접 공수해 '널 붙잡을 노래' 복근 댄스를 선보인 것.
달아오르던 분위기는 택연이 윤아 곁에 다가가 무릎을 꿇고 춘 복근 웨이브로 절정에 달했다. 이에 여자 멤버들은 윤아에게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한 편, 이를 지켜보던 희철과 조권은 깝버전 ‘커플 복근 웨이브’를 선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원더걸스-패밀리 수학여행특집 2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SBS'패밀리가떴다2-수학여행 특집'에서 패밀리 멤버들은 원더걸스와 추억의 미팅을 함께 했다. 커플 선정에 앞선 매력발산의 시간! 출연자들은 각자 준비해온 필살의 매력을 선보였다. 희
철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소희를 향한 세레나데를 불렀고, 조권은 이정현의 '보그걸'을 깝버전으로 승화해 보여주는 등 선택을 받기 위한 남자 멤버들간의 뜨거운 신경전이 펼쳐졌다.
특히,짐승돌 택연의 무대가 녹화장 분위기를 단 번에 압도했다. 선배 ‘비’의 무대의상을 직접 공수해 '널 붙잡을 노래' 복근 댄스를 선보인 것.
달아오르던 분위기는 택연이 윤아 곁에 다가가 무릎을 꿇고 춘 복근 웨이브로 절정에 달했다. 이에 여자 멤버들은 윤아에게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한 편, 이를 지켜보던 희철과 조권은 깝버전 ‘커플 복근 웨이브’를 선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원더걸스-패밀리 수학여행특집 2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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