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유희열의 스케치북'서 아이돌 히트곡 메들리 선보여
연예 2010/06/04 15:57 입력 | 2010/06/04 16: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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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LYn)이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서 국내 인기 아이돌들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인다.
린은 지난 5월 25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이효리 ‘Chitty Chitty Bang Bang’, 소녀시대 ‘Oh’, 티아라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G-드래곤의‘Heartbreaker’를 어쿠스틱 R&B버전으로 재해석해 메들리로 선보여 방청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린은 ‘스케치북’의 전 프로그램이었던 ‘이하나의 페퍼민트’에서 가수 휘성과 함께 ‘동방신기’의 ‘주문’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원더걸스’의 ‘So Hot’을 R&B버전으로 불러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어 이번 무대 역시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린은 “색다른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평소 즐겨 듣고 좋아하는 노래들을 저만의 느낌으로 준비했는데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린의 아이돌 메들리 무대는 오늘 밤 12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린은 지난 5월 25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이효리 ‘Chitty Chitty Bang Bang’, 소녀시대 ‘Oh’, 티아라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G-드래곤의‘Heartbreaker’를 어쿠스틱 R&B버전으로 재해석해 메들리로 선보여 방청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린은 ‘스케치북’의 전 프로그램이었던 ‘이하나의 페퍼민트’에서 가수 휘성과 함께 ‘동방신기’의 ‘주문’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원더걸스’의 ‘So Hot’을 R&B버전으로 불러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어 이번 무대 역시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린은 “색다른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평소 즐겨 듣고 좋아하는 노래들을 저만의 느낌으로 준비했는데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린의 아이돌 메들리 무대는 오늘 밤 12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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