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첫 번째 화보집 발매...선주문만 3만장
연예 2010/06/03 09:32 입력 | 2010/06/03 13:28 수정

소녀시대의 첫 번째 화보집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는 7일 화보집 '少女 (in Tokyo)'를 출시한다. 소속사에 의하면 '少女'는 선주문만 3만 5천장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화보집은 소녀라는 콘셉트로 일본 도쿄에서 촬영됐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여행, 스포츠, 파티 등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일상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겼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들어 있는 포토북은 물론, 촬영 뒷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는 메이킹 필름이 담긴 DVD도 포함됐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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